오스테드 CEO 방한…한국 사업 추진 지원 "한국은 해상풍력의 높은 장기적 잠재력 보유"

[사진 설명] 왼쪽부터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지역 CEO,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회장, 라스무스 에르보(Rasmus Errboe)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
[사진 설명] 왼쪽부터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지역 CEO,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회장, 라스무스 에르보(Rasmus Errboe)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
  • 에르보 CEO 첫 방한…정부·이해관계자 직접 면담하며 사업 진전 확인

[서울] 2026년 9월 7일 –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는 라스무스 에르보(Rasmus Errboe)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나고,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르보 CEO는 이번 방한 기간 중 국회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회장과도 만나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스테드는 현재 인천 지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2030 해상풍력 목표인 10.5GW의 약 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에르보 CEO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이 해상풍력 시장으로서 가진 장기적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오스테드는 한국 정부와 국내 파트너 기업 및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 넘게 이어온 한국 공급망과의 협력을 통해 축적된 한국의 산업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오스테드가 약 3조5천억원 규모의 한국산 기자재와 서비스를 오스테드의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도입하도록 이끌어왔던 한국 공급망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오스테드의 글로벌 해상풍력 사업에서 한국 공급망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어 “오스테드 한국 조직의 헌신적인 노고와 전문성 또한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는 인천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한국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후프 ECCK 회장은 "오스테드와 같은 유럽 기업들의 장기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 의지는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에르보 CEO와의 만남에서 시장 여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오스테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ECCK는 앞으로도 유럽 기업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스테드는 현재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오스테드는 탈탄소화와 자연과의 공존, 지역사회 가치 창출이라는 원칙 아래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인천 지역에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론문의: 
오스테드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팀장  
길현선 
010-9049-8784 
hyugi@ors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