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옹진군 장애인 포용 및 지역사회 참여 지원
2025년 11월 13일 -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Ørsted)는 옹진군 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인천 지역과의 상생 및 공동 성장을 향한 오스테드의 장기적 의지를 반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스테드 코리아는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옹진군지회와 협력해 지난주 인천 남동공단 근린공원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지체장애인 자활증진 한마음체육대회’에 단체 자켓과 협회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오스테드 코리아 박정민 대표는 “오스테드는 인천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이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좋은 이웃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후원이 옹진군 장애인분들에게 의미 있는 격려가 되고, 지역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인천 앞바다 약 70km 해상에서 추진 중인 1.4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위치한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상생 및 가치 창출에 대한 오스테드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약 100만 가구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인천 지역의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테드는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생에너지의 혜택이 지역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고, 지역사회가 대한민국의 청정에너지 전환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