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드, 영인에너지솔루션과 국내 해상풍력 전력계통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오스테드의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 경험과 국내 전력계통 전문성 결합
-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기술적 실행 기반 및 국내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
2026년 8월 28일 –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는 국내 해상풍력 전력 인프라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스테드는 현재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한국에서의 장기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최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스테드는 탈탄소화와 자연과의 공존, 지역사회 가치 창출이라는 원칙 아래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완공 시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인천 지역에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정부의 2035 해상풍력목표 및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스테드가 보유한 글로벌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경험과 기술 리더십에 영인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전력계통 및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접목해, 인천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영인에너지솔루션은 전력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국내 기업이다. 오스테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리더십과 영인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전문성을 결합해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기술적 실행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생태계와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핵심인 전력계통 설계 분야에서 오스테드와 영인에너지솔루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인 계통연계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스테드는 한국에서 국내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인허가 절차와 해상풍력 입찰 참여 준비 등 사업의 실행 기반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해상풍력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영인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글로벌 해상풍력 업계를 선도해온 오스테드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스테드가 축적한 글로벌 해상풍력 경험과 영인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전력계통 전문성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