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드,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인천 지역사회와 소통 지속

글로벌 해상풍력 선두주자 오스테드는 `위드코로나` 정책에 발맞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 등 인천광역시 지역주민·어민과의 소통을 12월에 이어 2022년에도 지속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지역사회와의 교류 계획은 인천해상풍력 1·2호 발전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오스테드의 확고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오스테드 이승준 프로젝트 개발 본부장은 "신재생에너지를 세계적으로 알릴 때 오스테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상생"이라며 “해상풍력발전은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설명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스테드는 해상풍력발전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 상호 이해와 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열린 대화의 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해상풍력 발전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스테드는 인천 주민·어민 단체들과의 소통을 전담하는 지역 이해관계자 소통 담당자를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스테드의 프로젝트 및 시장 개발 임원과 지역 이해관계자 소통 담당자들은 2021년 9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덕적도, 소야도, 지도, 울도, 문갑도,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자월도, 굴업도, 백아도 등 11개 섬 주민 200여 명과 일련의 대면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10월과 11월에도 소래어촌계, 경기서남부선주연합회, 인천연안어민회, 인천자망협회, 용유선주협회, 무의선주협회, 영흥선주협회 등 인천지역 어민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가 이어졌다. 오스테드는 11월 2일 인천 송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인천지역 언론과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2018년 국내 진출을 공식 발표한 것은 오스테드가 처음이다.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오스테드는 지난 2020년 11월, 인천 해안선으로부터 70㎞ 이상, 덕적도에서 서쪽으로 20㎞가량 떨어진 곳에 인천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해당 사업은 허가 심의, 구매 계약, 최종 투자 결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최근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또한 2027년까지 인천지역 해상에 총 3.7 GW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스테드의 1.6GW 인천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연간 130만 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인천시 전체 120만 가구가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나아가 인천해상풍력발전사업은 인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시의 해상풍력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테드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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