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드,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인천 지역사회와 소통 지속

글로벌 해상풍력 선두주자 오스테드는 `위드코로나` 정책에 발맞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 등 인천광역시 지역주민·어민과의 소통을 12월에 이어 2022년에도 지속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지역사회와의 교류 계획은 인천해상풍력 1·2호 발전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오스테드의 확고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오스테드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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