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대한민국의 녹색에너지 전환 가속화

오스테드는 녹색에너지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는 재생에너지 기업입니다.


우리는 화석연료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한 최초의 에너지 기업이자, 탄소배출 넷제로에 도달하는 최초의 에너지 기업이 되려 합니다.

오스테드는 30년 이상의 해상풍력발전 경험과 함께 대한민국의 원대한 재생에너지 목표를 지원하고 녹색 전환에 따른 다양한 이익을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오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혜택을 제공하고, 어민과 지역주민을 포함한 지역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기를 희망합니다.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대표

글로벌 경험, 지역 전문성


오스테드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스테드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단지들은 기후 변화를 완하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공급사들과 지역사회들이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게 하고 있습니다.

오스테드는 해상풍력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입니다. 전 세계 해상풍력발전 단지 터빈의 네개 중 한개가 오스테드에 의해 설치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950만 명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했고, 2025년까지 3,000만 명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테드는 해상풍력 분야의 전문가 3천 여명과 함께하는 이 분야 최고의 지식 센터입니다. 이러한 역량은 오스테드를 재생 수소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기술과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오스테드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신규 시장의 포괄적 해상풍력 생태계 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하는 모든 나라들과 최선의 방법으로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재생에너지 혁신의 선두주자


1991년 세계 최초의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덴마크에 건설한 오스테드는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창출해 왔습니다.

오스테드는 유럽, 북미, 아시아 각지에 1,600기 이상의 해상풍력 터빈을 설치했습니다.

해상풍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오스테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육상풍력발전 단지, 태양광 단지, 에너지 저장 시설로 확장해 왔습니다. 오늘날 오스테드는 그린수소와 같은 차세대 재생에너지 기술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해상풍력 잠재력 실현


해상풍력은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산업으로, 아시아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와 인재풀의 구축이 시급합니다.

한국은 해상풍력 잠재력이 무한합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은 유리한 풍황과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으로풍력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명확하고 효과적인 규제 시스템과 전략적인 인프라 구축 투자를 단행한다면 한국에서의 해상풍력발전 산업은 성공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

단 10년만에 오스테드는 가장 탄소집약적인 에너지 기업에서 100% 재생에너지에 초점을 맞춘 기업으로 사업을 전환했습니다.